车太贤上周周末在3个综艺节目中露脸,十足地刷了一波存在感。作为演员的他是如何成为综艺界的常客,稳固了“综艺咖”的地位的呢?下面我们就来看下车太贤的综艺界之行吧。
지난 주말은 차태현으로 시작해 차태현으로 끝난 느낌이다.
上周末感觉是从车太贤开始,从车太贤结束的感觉。
금요일(25일) MBN ‘보이스트롯’ 최종회에 결승에 오른 홍경민을 지원사격 나서더니, 비슷한 시간 채널을 돌리자 JTBC ‘히든싱어6’ 김종국 편에 패널로도 앉아있었다. 바로 다음날인 토요일(26일)에는 JTBC ‘장르만 코미디’에도 나와 김준호와 함께 티키타카한 끝에 고정출연까지 약속했다. 이미 지난 수년 사이 그를 예능에서 보는 게 전혀 이상한 일은 아니게 되었지만, 별다른 시즌도 아닌데 이틀 연달아 세 개의 예능에서 그를 만난 건 다소 이색적으로 다가왔다.
周五(25日)MBN《VoiceTrot》最后一集里,他对进入决赛的洪景民进行火力支援,在差不多的时段换频道就能看到他作为嘉宾坐在JTBC《隐藏歌手6》金钟国篇的席上。第二天,即星期六(26日)他出现在《只有体裁是喜剧》里,和金俊浩一块拌嘴,最后约定成为节目的固定出演嘉宾。虽然在过去几年,在综艺节目中看到他已经见惯不怪了,但是现在又不是什么特别的季度,连续两天在三个综艺看到他多少有点不一样。
사실 그가 고정 출연한 tvN ‘서울 촌놈’이 종영한 지 이제 겨우 일주일 지난 터다. 이 프로그램에서 차태현은 이승기와 함께 전국 곳곳을 돌아다니며 그 지역 출신 게스트들과 함께신명나게 어울렸다. 일요일 심야 시간 편성 탓일까, 객관적인 시청률은 못내 아쉬웠지만 개인적으로는 프로그램의 매력에 푹 빠져 한주도 거르지 않고 본방 사수한 참이다.
事实上在他固定出演的tvN《首尔乡巴佬》收官至今不过才一个星期而已。在这个节目里,车太贤和李昇基一块儿到全国各地,和当地出身的嘉宾们相处愉快。大概因为这个节目被编排在周日深夜播出,所以客观的收视率虽然不高,很可惜,但是个人来说,我迷上了这个节目,没有漏过一周,都是看的直播。
그러고 보면 지난해 3월 KBS 2TV ‘1박2일’에서 하차하고 1년 넘도록 아무 데서도 차태현을 볼 수 없었던 때, 간간이그의 공백을 깨닫곤 했다. ‘어머, 나 차태현 좋아했구나…’ 했다. 영화 ‘엽기적인 그녀’를 시작으로 차태현을 배우로서 눈여겨본 세월이 길었지만, ‘1박2일’ 고정 멤버가 된 후부터는 예능하는 차태현에 꽤 깊게 몰입했던 기억이다. 그래서 몇 달 전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으로 오랜만에 예능에 나와 유재석 조세호와 밀당하는 그의 모습을 보며 크게반색하기도했다. 모르는 새 그렇게 차태현의 ‘찐 팬’이더라.
并且自去年3月他从KBS2TV《两天一夜》里下车,1年多来在任何地方都看不到车太贤,不时会意识到他的缺失。会感叹道:“哎呀,原来我喜欢车太贤啊…”。从电影《我的野蛮女友》开始,我注意到演员车太贤很长时间了,但是自他成为《两天一夜》固定嘉宾后,我对变身综艺咖的车太贤非常关注。所以在好几个月前,他时隔很久出演了综艺tvN《刘QUIZ ON THE BLOCK》。看到他在里面和刘在石,曹世镐欲擒故纵的模样很是高兴。原来我在不知不觉中已经成了车太贤的“真粉”了呀。
워낙에 차태현은 배우들 중에도 눈에 띌 만큼 ‘예능’에 열려있는 인물이었다. 지금처럼 배우들의 예능 출연이 활성화 되지 않았던 10여 년 전에도 그는 영화나 드라마 등 작품 홍보 타이밍에는 이것저것 인기 예능에 출연해왔다. 배우로서 ‘예능 무림’에 손쉽게 발을 들인다는 것은 곧 그가 ‘웃음’이라는 장치를 꽤나 애정 하는 사람이라는 방증이기도 했다. 예능 속 차태현은 그저 ‘시간 때우고 출석도장 찍으러’ 나오는 상당수 배우들과 다르게, 직접 웃음의 주역이 되거나 재미의 기폭제가 되는 자세를 견지해왔다.
原本车太贤在演员中也是十分抢眼,在"综艺"上非常活跃的人物。像现在一样,在演员们出演综艺并不常见的10多年前,他在宣传电影,电视剧等作品的时候出演了各种人气综艺节目。作为演员的他能够轻易涉足“综艺武林”就证明了他是一个非常喜欢爱用“笑”这个装置。在综艺中,车太贤和那些只是“打发时间去点个卯”的多数演员不同,他直接成为逗笑的主角或者成为趣味引爆剂。
결국 그러한 그의 취향(?)은 ‘1박2일’에 7년 동안 고정 출연하는 행보로 나타났다. 이를 기점으로 배우 차태현의 예능 행보는 단순한 ‘나들이’를 넘어 ‘생업’화된다. 물론 상당한 액수의 고정 출연료를 챙겨갔다는 단순한 의미이기도 하지만, 예능 정글에서 본격적으로 인맥을 형성하게 되고 자기 계발을 통해 내공을 쌓는 단계에 진입한 것이다. 그래서 현재는 어지간한예능 프로그램의 메인 출연자, 메인 MC가 되더라도손색이 없는 상당한 차원까지 진화한 것으로 보인다. 일례로 최근 출연작 ‘서울 촌놈’은 연출자 류호진 PD와 과거 ‘1박2일’에서 처음 연을 맺은 후 지금껏 여러 프로그램을 함께 해왔다. 그만큼 출연자로서 ‘쓰임’이 있고, 제작진과의 신뢰가 두터우며, 스스로도 진심이었다는 얘기다.
结果,那样的他的取向就以当了《两天一夜》7年固定嘉宾的形式出现。以此为基点,演员车太贤涉足综艺不再只是来逛一圈,而是成了他的谋生行当了。当然也可能只是单纯地拿相当数额的固定出演费,但是他在综艺丛林中正式形成自己的人脉,通过自我开发进入积攒内功的阶段。所以现在他成了还算不错的综艺节目的主要出演者,主MC,表现也毫不逊色,看起来进化到了相当高的层次。举个例子,他和最近出演的作品《首尔乡巴佬》的柳浩镇PD过去因为《两天一夜》首次结缘,之后他们合作过好几个节目。也就是说,作为出演者的他有用,和制作组之间彼此深深信赖,自己也是真心诚意的。
지난 주말 그가 나온 방송을 보면 차태현의 ‘독특한’ 예능 행보가 더 쉽게 설명된다. ‘보이스 트롯’이나 ‘히든싱어6’는 각각 소문난 절친 홍경민과 김종국을 지원사격하기 위한 ‘특별출연’이다. 그야말로 남자들의 오랜 우정이 만들어낸 결과다. 또 최근 1% 남짓 시청률에 허덕이며 개편에 목숨 건 ‘장르만 코미디’ 역시 ‘1박2일’부터 끈끈했던김준호, 나아가 KBS 출신 서수민 PD와 인연으로 성사된 출연이다. 즉, 앞서 ‘서울 촌놈’이 KBS ‘1박2일’은 물론 예능드라마 ‘최고의 한방’, ‘거기가 어딘데’를 함께한 류호진 PD와의 합작이라는 사실과 연결선상이다.
看他上周末出演的节目,就能更轻易地说明车太贤“独特的”综艺发展。他出演《Voice Trot》和《隐藏歌手6》都是为了火力支援和他关系出了名的铁的洪景民和金钟国而“特别出演”的。这就是男人们长期友谊的结果。并且最近收视率在1%左右挣扎,拼命改编的《只有体裁是喜剧》也是因为和自从《两天一夜》后友谊深厚的金俊浩,还有KBS出身的徐秀闵PD之间的缘分而得以出演的。即,此前的《首尔乡巴佬》是他和不仅合作过KBS《两天一夜》,还合作过综艺电视剧《最佳一击》,《那里是哪儿?》的柳浩镇PD的合作这件事是相同的。
이처럼 살펴보면 차태현은 절친한 친구나 제작진의 방송에 꾸준히 영향을 미치며 지지를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한번 인연을 맺은 제작진이나 동료 출연자와의 의리가 오랜 세월 이어지면서 새로운 족적을 거듭하게 되는 케이스다. 본업이 배우인 그가 예능을 놓지 않는(?) 까닭이다.
像这样看的话,车太贤持续影响了好友和制作组的节目,支持着他们。和合作过一次的制作组或同僚出演者们之间的情义持续了长久的时间,然后再次变成新的合作。这是本业是演员的他不放弃综艺的缘故吧。
예능계에도 알게 모르게 ‘라인’이라는 것이 존재하고, 이로 인해 생태계가 보전되는 게 사실이다. 사람 사는 곳이고 사람들끼리 일하는 곳이기에 이왕 ‘아는’, ‘친한’, ‘믿는’ 파트너와 함께 하고 싶은 게 당연지사. 다만 전문 예능인이 아닌 배우로서, 예능계 두터운 인맥과 신뢰로 상당한 존재감을 쌓은 차태현은 꽤 희귀한 경우다.
在韩国综艺界也存在着有形无形的“阶层”的,因此,生态界百态也存在。那里是人生活的地方,是人群工作的地方,所以想和“认识的”,“亲近的”,“信任的”搭档一块工作是人之常情。而并非专业综艺人,而是作为演员在综艺界积攒了深厚的人脉关系和信任度,有着相当高的存在感的车太贤是非常罕见的特例。
스스로 ‘거절을 잘 못한다’는 차태현은 그래서 메인이나 고정이 아니더라도 단발성으로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업계에 있으면서 사람 좋은 차태현의 일화를 한두 번들은 것이 아니다. 이번 ‘장르만 코미디’에 합류한 것처럼 시청률이 처참해도, 분량이 소소해도 가리지 않고 뛰어든다. 그만큼 차태현의 인맥과 오지랖(?)은 특별하다. 좋은 인품과 웃음을 사랑하는 취향이 기막히게 버무려진 그의 예능 행보를 계속 보고 싶다.
自认“不太会拒绝别人”的车太贤虽然不是主要出演者或者固定出演者,但他还能够一次性地在好几个综艺里面露脸。在业界,老好人车太贤的逸事不是只有一两件而已。就像这次他加入《只有体裁是喜剧》一样,虽然节目收视率低迷,份量也很少,但他一点都不挑地投身进去了。说明了车太贤的人脉和爱管闲事(?)很特别。想继续看到他以优秀的人品和爱笑的特征完美结合的综艺。
重点词汇
간간이 :(副词)间或 ,有时 ,不时 ,时而
반색하다 :(动词)高兴 ,欢喜 ,兴冲冲 ,喜出望外 ,喜形于色
생업 :(名词)生业 ,谋生职业 ,谋生行当 ,活路 ,赖以生存的职业 ,用以活命的职业
어지간하다 :(形容词)还算可以 ,算不错 ,差不多 ,还不错 ,还行 ,可以 ,还可以
끈끈하다 :(形容词)潮湿 ,闷湿 ,湿乎乎 ,潮乎乎 ,黏糊糊
重点语法
1.-더라도
表示假设或让步,虽然认同前句事实,但与前句的内容无关,后句会发生与前句期待相反的行动。与‘-어도/아도/여도’意义相似,但‘-더라도’的意义更强(假设性更强)。
形态:接动词、形容词词干、‘이다/아니다’、‘있다/없다’、‘-았/었/였-’后。
네가 그 상황이더라도 그 사람을 100% 이해하지는 못할 거야.
即使是你在那种情况下,也不能百分之百理解那个人的。
그 제품은 많은 사람이 사더라도 품질 문제 때문에 개선할 필요가 있다.
那个产品即使有很多人买,但是因为质量问题,还是有改善的必要。
2.-韩语依存名词터的用法
韩语依存名词터用于定语词尾ㄴ/은/던后面,表示处于某种情况的意思,相当于韩语的……关系,……情况。如:
그 일은 다 결정된 터라 다시 게변시킬 수 없어요.
那件事已经决定了,不能在改变。
경제 정책이 좋아진 터라 농민들은 마음 놓고 생산을 할 수 있게 되었다.
现在经济政策好了,农民可以放下新来搞生产了。
韩语依存名词터用在定语词尾ㄹ/을之后,表示自己的主观意志或者推测。如:
교통이 복잡할 테니까 조심해서 운전하세요.
交通拥挤,开车注意点。
도착한 다음 전화를 할 터이니 걱정 마세요.
到达后,我会打电话的,请不要担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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