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国演员李宗赫说,他作为话剧演员的时候没有名气,曾经很穷,在那段时间里,他以非常霸气的求婚向女朋友点头答应了。
下面我们就一起来了解下李钟赫这个人和他霸气的求婚过往吧。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의 선도부장으로 유명해진 배우 이종혁, LG 트윈스 광팬이기도 해서 야구장 직관 모습이 종종 카메라에 찍혔어요.
通过饰演电影《马粥街残酷史》中的领头部长而闻名的演员李钟赫,因为他是LG双子队的狂热粉丝,所以经常被拍到在棒球场现场观看。
이번에 권상우, 이정현과 함께 영화 '두번할까요'에 출연해서 2019년 10월 개봉을 대기 중이며, 최근 배우 한효주가 캐스팅된 미국 드라마 '트레드스톤'에도 출연해서 촬영을 마치고 돌아왔다는데요. 배우 이종혁이 놀라운 스펙의 아내에게 했던 패기넘쳤던 청혼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这次,他和权相宇,李正贤一起出演了电影《要做两次吗》,该电影将在2019年10月上映,据说最近,他也出演了演员韩孝周被选中出演的美国电视剧《Treadstone》,完成拍摄回来了。下面我们来了解下演员李钟赫是如何向有着惊人履历的妻子进行充满霸气的求婚的吧。
먼저 배우 이종혁이 누구인지부터 간단하게 알아볼게요. 배우 이종혁은 1974년 서울 강남 출신으로 올해 나이 만으로 45세입니다.
首先我们先从简单了解演员李钟赫是谁开始。演员李钟赫1974年出生于首尔江南,今年45岁。
오랫동안 연극계에서 무명으로 활동하며, '쉬리', '주유소 습격사건'과 같은 영화에서 단역으로 출연하다, 만 29세이던 지난 2004년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에서 "어떤 녀석이 나한테 우유를 던졌어"라는 대사로 유명한 선도부장 차종훈 역으로 출연하며 뒤늦게 대중들에 얼굴을 알린 배우입니다.
他有很长一段时间在戏剧界默默无闻地活动着,在《fish》,《加油站袭击事件》之类的电影中当配角。他在满29岁的2004年当时出演电影《马粥街残酷史》中以“那个家伙朝我丢牛奶”的台词闻名的领头部长车钟勋一角后方才在大众面前露脸。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에서 선도부장 이종혁은 우유곽 테러를 받아 빡쳐서 권상우랑 그 유명한 옥상 결투신을 선보이게 되는데요. 공중에서 투하된 우유곽에 옷이 더러워진 선도부장 이종혁에게 쌍절곤을 바지 뒤에 숨기고 어눌한 발음으로 "네가 그렇게 싸움을 잘해? 옥상으로 올라와"하고 대결을 선포한 후 옥상에서 기어코 선도부 친구 모두를 때려눕히는 엄청난 저력을 보여주는 권상우였죠.
在电影《马粥街残酷史》中,领头部长李钟赫因为牛奶包装盒袭击而和权相宇展现了知名的屋顶决斗场面。就是把双截棍藏在裤子后头,有点结巴地对着被抛过去的牛奶包装盒弄脏衣服的领头部长李钟赫下战书:“你打架很厉害么?到屋顶上来”,坚决要将领头部的人全都打趴下,展现出无以伦比的潜力的权相宇。
'말죽거리 잔혹사' 이후 배우 이종혁은 '비열한 거리', '용의주도 미스 신', '여중생 A' 등의 영화와 '추노'의 황철웅 역, '신사의 품격'의 이정록 역 등의 드라마에서 활약을 펼치게 됩니다.
《马粥街残酷史》之后,演员李钟赫还出演了《卑劣的街头》,《八面玲珑的申小姐》,《未来的青春笔记》等电影和《推奴》的黄哲雄一角,《绅士的品格》的李正禄等,在电视剧中活跃。
아울러 지난 2013년에 작은 아들 준수와 '아빠! 어디가?'에 출연하며 인기를 끌었고, 2016년에는 김국진, 장동민 등과 함께 '집밥 백선생'에 출연해서 얼굴을 알리기도 했는데요.
同时,他在2013年还和小儿子俊秀一起出演了《爸爸,我们去哪儿》收获了人气,2016年和金国真,张东民等人一起出演了《家常饭白老师》,在其中露脸。
2012년에 '신사의 품격'으로 SBS 연기대상에서 주말연속극 부문 남자 특별연기상을, 2013년에는 '아빠! 어디가?'로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올해의 스타상을 받기도 한 배우 이종혁인데요.
2012年以《绅士的品格》获得SBS 人气大赏周末连续剧部门的男子特别演技奖,2013年凭借《爸爸,我们去哪儿》获得MBC放送演艺大赏的今年的明星奖。
이종혁은 만으로 28살이던 지난 2002년에 결혼식을 올린 남자 연예인치고는 상당히 빠른 시기에 유부남이 된 배우인데요. 연애와 결혼 과정에서 이종혁의 패기 넘치는 청혼, 이종혁 아내 최은애의 놀라운 스펙 및 애 엄마 몸매라고는 믿기지 않는 몸매 등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李钟赫在28岁2002年的时候举行了婚礼,作为男艺人,是非常早就结婚的演员。在谈恋爱和结婚的过程中,李钟赫十分霸气的求婚,李钟赫妻子崔恩爱惊人的资历,以及她难以让人相信是孩子妈妈的好身材等都成为了话题。
배우 이종혁과 아내 최은애는 지난 2001년 8월 배우와 팬으로 처음 만났다고 합니다. 아내 최은애는 '연극배우 이종혁을 사랑하는 모임'의 멤버였고, 처음 열린 정모에서 아내를 만난 이종혁은 아내에게 첫눈에 반했다고 합니다.
演员李钟赫和妻子崔恩爱据说在2001年8月以演员和粉丝的身份首次邂逅。妻子崔恩爱是“喜爱戏剧演员李钟赫的聚会”成员之一,据说在第一次举行的定期聚会中见到妻子的李钟赫对妻子一见钟情了。
이후 이종혁은 최은애에게 이메일과 채팅으로 연락을 했고, 그렇게 사이버상으로 연락을 취하던 관계로 식사자리로 이어지고, 배우와 팬에서 연인으로 발전하게 되었고, 교제 10개월 만인 2002년 6월 결혼식을 올렸다고 합니다. (한때 이종혁 아내 공항 직찍이라고 찍힌 사진에서 비현실적인 몸매가 화제가 되기도 했죠.)
之后,李钟赫通过发邮件和信息与崔恩爱联系,两人从只在网上联系的关系发展到一起吃饭,从演员和粉丝的关系发展到恋人,据说在交往10个月的2002年6月举行了婚礼。(李钟赫的妻子曾在机场被直接抓拍的照片中展现出了非现实的好身材,引发了话题。)
배우 이종혁의 패기넘쳤던 프러포즈도 유명해요. 이종혁의 아내 최은애는 대원외고와 연세대 경영학과를 나와 투자 금융회사인 맥쿼리 서울 지점의 과장까지 지낸 빵빵한 스펙의 커리어 우먼에 집안까지 좋았다고 해요.
演员李钟赫霸气十足的求婚也很有名。据说李钟赫的妻子崔恩爱出身大元外国语高中和延世大学经营系,甚至还曾成为投资金融公司麦格理银行首尔分行的科长,是一位职业资历丰富的事业女性,就连家境也很好。
그런 아내에게 지난 2002년 아내와 결혼 당시 통장에 단돈 200만 원이 전재산이었던 가난한 연극 배우 이종혁은 패기넘치는 프러포즈로 결혼에 골인했다고 해요. 당시 이종혁은 연극 배우로 막 신인상을 받고 자신감이 생겨서, 나 너무 잘 될 것 같다, 이제 연봉이 1,000만 원은 될 것 같다, 니가 한 달에 150 벌어도 나도 다섯 달에 300은 벌 것 같다, 언젠가는 300이 3억이 되고, 30억이 될 수 있다, 남자는 비전을 봐야한다, 우리 둘 결혼하면 진짜 잘 살 것 같다며 계속해서 세뇌를 했고, 돈이 없어 근사한 프러포즈는 못했지만, 카페에서 손편지를 써서 건네주며 청혼을 했다고 합니다.
2002年结婚的当时,存折里全部财产只有200万韩币的贫穷戏剧演员李钟赫以十足霸气的方式求婚成功了。当时,李钟赫刚以戏剧演员的身份获得新人奖,有了自信心,不断对妻子进行洗脑,说道我好像发展得很顺利,现在我的年薪应该会有1000万韩币,你一个月赚150万韩币,我也五个月赚300万韩币,300万会变成3亿韩币,变成30亿韩币,男人得看发展可能性才是,我们俩结婚的话应该会过得很好的,虽然没钱不能给对方一个体面的求婚,但是他在咖啡店里写了亲笔信,将之递给对方求婚。
이후 신문사에 재직 중이던 아버지의 도움으로 신혼집을 얻어 결혼에 골인했지만, 그러나 이종혁의 패기넘쳤던 미래 비전과는 달리 결혼 후에도 두 사람은 생활고에 시달려야 했고, 심지어는 아내가 임신인 줄 모르고 독한 항생제를 먹어 인공유산을 하기도 했던 아픈 과거가 있었다고 합니다.
之后,他在报社工作的父亲的帮助下置办了新居结婚了,但是和李钟赫霸气的未来展望不同,婚后两人不得不经受生活的艰苦,甚至还经历了妻子在不知道怀孕的情况下喝了很厉害的抗生素,之后不得不终止妊娠的痛苦过往。
하지만 배우 이종혁과 아내 최은애는 지난 2003년에 큰 아들 이탁수를 낳고, 2007년에는 '아빠! 어디가?'에 출연했던 둘째 아들 이준수를 낳고, 둘째 준수의 방송에서의 인기에 힘입어 부부가 함께 CF에도 출연했고, 최근에는 배우 한효주의 첫 할리우드 데뷔작인 미국 드라마 '드레드스톤'으로 할리우드 진출까지 이뤘다고 하는데요.
但是,演员李钟赫和妻子崔恩爱在2003年生下了大儿子李卓秀,2007年生下了出演了《爸爸,我们去哪儿》的二儿子李俊秀,借着二儿子俊秀在节目中的人气,夫妇俩还一起出演了CF,据说最近李钟赫还出演了演员韩孝周首部好莱坞出道作—美国电视剧《Treadstone》,成功进军好莱坞。
현재 영화 '두번할까요' 개봉과 SBS 드라마 '굿캐스팅' 출연과 미드 '드레드스톤' 방영을 앞두고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배우 이종혁, 진짜 배우 이종혁의 과거 가난한 연극배우 시절 패기넘쳤던 프러포즈마냥 300만 원이 3억이 되고, 30억이 되는 꿈이 벌써 이뤄지지 않았을까 싶네요. 두 분 탁수, 준수와 함께 행복한 결혼 생활 계속해서 응원할게요.
现在电影《要做两次吗》即将上映,也即将出演SBS电视剧《good casting》和美剧《treadstone》即将播出,演员李钟赫在韩国内外继续着活跃的活动,正如李钟赫过去还是贫穷的戏剧演员时霸气的求婚时所说的一样,300万韩币成了3亿韩币,成了30亿韩币的梦想应该已经实现了吧。希望两人和卓秀,俊秀一起继续过着幸福的婚后生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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